비타민 D 부족 증상 3가지
이번 시간은 비타민 D 부족 증상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 여러가지 중 대략 5가지 정도를 알아보겠습니다.비타민 D는 우리 몸의 뼈 건강과 다양한 기능을 유지하고 조절을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골고루 음식을 섭취를 하는 것이 제일 좋지만 그 중에서도 비타민 D가 지속적으로 부족할 경우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목차
오늘은 비타민 D 부족 증상은 어떠한 것이 있으며 관련하여 이러한 영양성분이 많이 함유가 되어 있는 음식은 무엇인지 알아보았습니다.
비타민 D 부족 증상
비타민 D의 역할은 우리 몸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건강 관리를 위해서 부족하지 않도록 관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몸이 건강하거나 젊었을 때는 특별히 하지 않아도 괜찮을지도 몰라도 과로나 스트레스 및 나이가 들면 이것저것 스스로 챙겨야 합니다.
비타민 D 부족 증상 : 뼈 건강 및 칼슘 흡수
비타민 D는 여러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그 중의 한가지는 칼슘 흡수를 조절을 하고 뼈를 형성하고 유지를 해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내장에서 칼슘 흡수가 떨어지고 이로 인해서 음식물을 섭취한 뒤에 충분한 칼슘 흡수가 부족하게 되어 뼈에 충분히 공급해야할 영양성분이 공급되지 못합니다.
그렇게 되면 뼈가 당연히 약해지고 골다공증의 위험도를 올려주게 됩니다. 그와 더불어 다른 사람과 달리 쉽게 골절이 발생할 위험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비타민 D 부족 증상 : 피로와 무기력증
지속적으로 비타민 d 공급이 부족할 경우는 피로와 무기력증이 나타나는데 이는 우리가 하루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에너지 생산등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므로 좀 더 빠르게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면역 체계 약화와 우울증등
비타민 d가 부족하게 되면 약화되는 면역 체계로 인해서 만성 감염등이 발생할 확률이 올라가게 됩니다.
비타민 D는 우리 몸 속에서 면역 시스템 조절을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하며 염증을 억제를 시키거나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을 제어를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 D의 보충은 우울증에도 효과가 있다고 연구가 되고 있습니다.
비타민 D 보충 방법
태양광
직업에 따라서 혹은 어떤 환경이나 이유에 따라서 밖을 잘 나가지 않고 집안에서만 생활하는 경우가 요즘은 더더욱 많아지고 있습니다.
비타민 D의 가장 기본적인 보충 방법은 햇빛을 쬐는것입니다. 별다른 영양제 등을 섭취하지 않더라도 햇빛을 맞으면 우리 몸에서 비타민 D가 자동으로 만들어 집니다.
태양광을 노출을 하려면 밖으로 해가 떠 있을 때 밖으로나가야 합니다. 태양광을 통해서 흡수하고 비타민 D를 우리 몸이 자동으로 생성을 해 내게 되는데 집안에만 있는 일을 하고 있다 하더라도 하루에 한두번씩은 밖을 나가서 가벼운 산책이라도 하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고 너무 과도하게 햇빛에 노출되게 되도 우리 피부에 문제가 발생하므로 적당한 시간을 노출 시키면 비타민 D를 생성해 낼 수 있습니다.
비타민 D 음식
생선류를 좋아한다면 연어나 참치 및 고등어등의 해산물을 섭취하는것은 비타민 D를 얻기 위해서 도움이 됩니다.
그 밖에도 각종 유제품 즉 우유나 계란에도 어느정도의 비타민 d가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아무래도 영양성분 함유량은 처음에 열거한 생선에는 못 미치므로 식단을 구성하실 때 요즘 좀 부족하다 싶으면 참고를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조사기관이나 국가 및 기준에 따라서 달라지긴 하지만 성인의 경우는 하루 15µg 정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렇듯 비타민 D는 우리몸에 다양하게 이로운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비타민 D 효능은 칼슘을 흡수를 도와주는 것과 더불어 뼈의 건강을 튼튼하게 해주며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몸이 받아들이거나 섭취량에 따라서 너무 많이 얻게 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한 비타민 D 공급은 칼슘 중독이나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으며 소화등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사람의 체질에 따라서 다 다르기 때문에 매일 아침 점심 저녁을 먹을 때 은연중에 비타민 D도 일부 섭취가 되고 있으므로 이러한 부분을 잘 따져 가면서 먹어야 합니다.
특히 햇빛만 받아도 우리몸에서 만들어 내는 비타민 D이기 때문에 어두컴컴한 방이나 형광등 아래에서 매일 매일 1년 365일 있기 보다는 잠깐이라도 밖에 나와서 스트레칭과 더불어서 태양광을 비추면 기분 전환에도 효과가 있고 도움이 됩니다.
지용성 비타민 중의 하나인 비타민 D는 신체에서 다양한 기능을 하며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부족할 경우 충족을 시키기 위해서는 그렇게 얻기 어려운 영양성분은 아닙니다.
뭔가 요즘 활동성이 너무 없거나 영양소가 부족하다 싶으면 조금 만 더 신경 써서 챙겨 먹으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어떤 음식이라도 적정량이나 일일 권장량 정도가 적당하지 부족하다고 너무 지나치게 섭취를 하거나 얻게 되면 도리어 우리 몸의 건강을 해치는 결과로 나타나기도 하기 때문에 본인의 체질이나 환경을 고려하면서 먹어야 합니다.